시편40편

2006. 9. 11. 00:19일상

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
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사
응답하셨도다

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
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
나의 발을 반석 위에 두사
견고케 하셨도다

~

오늘 설교 말씀의 본문이다. 요즘 내가 즐겨 듣던 복음성가의 가사와 같다.
주님, 기다리겠습니다.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럴수가...13년의 저주  (5) 2006.09.18
Steve Jobs' speech at Stanford  (9) 2006.09.12
총각 때 할 수 있는 일  (7) 2006.09.07
Mistake  (5) 2006.09.07
결혼에 대하여  (0) 2006.09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