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휴동안
2008. 12. 29. 14:50ㆍ일상
12/25~1/1 장장8일간의 연휴동안 내가 한 일
12/24: 영화 "지구가 멈춘 날" 재미없었음.
12/25: 오금제일교회에 가서 성탄축하예배 드리고, 쳐 잠.
12/26: 초고속인터넷 비교(Sk 브로드밴드 vs. 파워콤), 자산현황 점검(2800만 손해, 엄마 알면 난 죽은 목숨)
12/27: 변리사 설명회 다녀옴. 아직도 엄두가 안남.
영화 "테이큰" 간만에 멋진 영화였음. 화질이 안 좋았던게 아쉬웠지만.
12/28: 청소년부 예배 드림. 아이들과 마지막 회식을 함.(피자헛 가려다 김밥과 오뎅으로 떼웠음.)
영화 "눈먼자들의 도시" 뭔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함.
12/29: 소설 "스타일" 완독
아, 잘 놀긴 했다만 많이 답답하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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