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8. 24. 08:43ㆍ일상
그 사람 입장에 서 보지 않아서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, 충분히 할만큼 했는데도 아니라면 정말 아닌 거 아닌가? 지나간 세월이 아깝겠지만, 돌아설 때는 과감히 털어버리는게 어떨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