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: http://kr.blog.yahoo.com/flickreenos/509 '카미노 데 산티아고(Camino de Santiago_ 산티아고 가는 길)'을 아시나요? 산티아고 가는 길은 프랑스의 국경 도시 생 장 피드포르에서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이르는 800㎞를 말합니다. 바로 예수의 제자인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걸었던 길입니다. 9세기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있는 야곱의 무덤을 찾아가는 성지 순례길이 열렸고 무거운 배낭을 짊어진 채 산과 벌판을 걸아가는 길로 매년 50만명 이상이 찾는다고 합니다. 여기 전세계 플리커 회원들이 담은 산티아고 가는 길 풍경을 소개합니다!

출처: http://blog.chosun.com/ohsgoat/4290551 1. April Sky - Vinnie Moore ◈ April Sky 바로크 스피드 메탈을 기초로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와 피아노 콘체르토 제5번 2악장을 변주한 곡이다. 어떤 하늘도 Vinnie Moore의 4월의 하늘보다 청명할 순 없다. 2. Europa - Santana ◈ Europa 기타 연주곡을 얘기하는데 Santana의 기타 연주곡을 빼놓을 순 없다. 실연을 맛본 사람이라면 이 곡을 듣고 울어버릴지도... 3. Icarus' Dream Suite Op 4. - Yngwie Malmsteen ◈ Icarus' Dream Suite op 4. 기타 인스트루멘틀의 새로운 지평을 연 Yngwie Malmsteen! 이..

The most important things are the hardest things to say.- "The body" by Stephen King

니 인생 니가 사는 거지? 누구를 위해 사는 건 아니잖니? 난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소중한 존재이므로 난 그 어떤 것보다 더 나를 사랑했다. 그래서 내 삶, 내 인생은 내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. 또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. 그러나 그게 아닌 거 같다.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, 난 혼자일 수 없다. 바로 그 사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.